1박2일 멤버 큰절, 해돋이 못 봐도 '마음만은 훈훈'
기사입력 : 2013.01.07 오후 12:14
1박2일 멤버 큰절 1박2일 멤버 큰절 / 사진 : KBS2 '1박2일'방송 캡처

1박2일 멤버 큰절 1박2일 멤버 큰절 / 사진 : KBS2 '1박2일'방송 캡처


1박2일 멤버 큰절로 새해맞이 인사를 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남 무안에서 진행된 '가는 해 오는 해'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 도리포에서 해돋이를 기다렸지만 잔뜩 낀 구름탓에 일출을 보지 못했다. 멤버들은 시청자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절 인사를 했다.


1박2일 멤버 큰절 인사에 네티즌들은 "1박2일 멤버 큰절..해돋이까지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1박2일 멤버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1박2일 새해에도 승승장구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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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1박2일 , 새해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