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선 /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
배우 유선이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유선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극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유선은 추위를 녹일 듯한 따스하고 은은한 미소를 새해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유선의 사진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연출 : 이병훈)’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을 이루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싸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한편, 유선은 영화 '돈크라이마미'로 '유선의 재발견'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드라마와 스크린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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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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