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양조위 커플사진, 애틋한 분위기로 영화 팬 '기대감↑'
기사입력 : 2012.12.26 오후 12:16
송혜교 양조위 커플사진 / 사진 : 영화 '일대종사' 스틸 사진

송혜교 양조위 커플사진 / 사진 : 영화 '일대종사' 스틸 사진


송혜교 양조위 커플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영화 <일대종사> 제작사는 개봉을 앞두고 송혜교 양조위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양조위 품에 안겨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일대종사>는 이소룡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중국 유명감독 왕가위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양조위와 송혜교가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중 송혜교는 양조위가 맡은 엽문의 아내 역을 맡았다.


송혜교 양조위 커플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양조위 커플사진 의외로 잘 어울리네", "송혜교 뭘 입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크랭크인 후 3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준비한 이 영화는 오는 2013년 1월 8일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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