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11자 복근 '막내의 반란 시작? 앨범 기대돼!'
기사입력 : 2012.12.23 오전 11:15
서현 11자 복근 / SM 제공

서현 11자 복근 / SM 제공


서현 11자 복근이 화제다.


지난 22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등에는 2013년 1월1일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로 컴백을 선언한 소녀시대가 멤버 효연에 이어 서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서현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빈티지 펑크룩을 완벽 소화, 지금까지 보여준 매력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핫팬츠 아래에 보이는 허벅지 타투와 탱크톱 아래의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서현 11자 복근을 접한 팬들은 "막내의 반란인가?", "모범생이 달라졌네", "소녀시대 앨범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1일 국내 컴백 발표와 함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Dancing Queen'을 선공개해 단숨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막강 파워를 과시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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