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새 프로젝트 티저 / 사진 : 울림 엔터테인먼트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1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에고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넬, 인피니트, 테이스티, 베이비소울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4일) 자정 공식 유투브 채널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티저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짧은 이미지들이 나열되다 "What is the NEXT BIG THING?"라는 메세지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렬한 일렉트로니카 비트의 음악이 얼마 전 데뷔한 테이스티의 새로운 프로젝트같다", "올 초부터 소문이 무성한 울림 걸그룹 데뷔다" 등의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 상황.
한편,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소속그룹 인피니트는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일본 첫 아레나 투어에 돌입하며, 넬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린 <NELL's SEASON-Standing in the rain>의 전석을 매진시키며 화려한 공연을 마쳤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