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빅토리아 / 사진 : 에프엑스 크리스탈 미투데이
크리스탈 빅토리아의 굴욕없는 엽기 셀카가 화제다.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지난 12일 미투데이를 통해 "꽤 오래된 사진. 이 사진의 포인트를 찾아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리더 빅토리아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리스탈과 빅토리아는 평범한 셀카 한 장과 눈동자를 위로 향한 채 입을 밑으로 쭉 내린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른바 '반전셀카의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탈 빅토리아의 셀카를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빅토리아 엽기 표정도 귀여워", "뭘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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