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귀화 이유 / 사진 : SBS <강심장> 방송 캡처
구잘 귀화 이유를 공개했다.
구잘은 9일 방송된 SBS <강심장> 3주년 특집에서 "귀화 신청은 이미 1년 8개월 전에 했다.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았다"고 밝혔다.
구잘은 "한국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한국 문화가 좋고 한국이 좋다. 다들 잘해주고 챙겨준다. '계속 살아야 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잘은 "한국어 배울때 어려운 점은 '우리나라', '우리 엄마'라고 하는데 외국은 '내 나라', '내 엄마'라고 한다. 엄마도 공유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다 같이 한 가족처럼 산다' 이런 뜻이라서 정말 감동적이었다. 나도 이제 한국 사람이 돼 우리나라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감동이다"고 설명했다.
구잘 귀화 이유를 들은 붐은 "구잘도 이제 우리 구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구잘 귀화 이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잘 귀화해서 한국인 되길 바란다", "귀화하기 힘들다던데 공부 열심히 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