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중학교 시절 / 박주현 트위터
박주현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박주현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 2때부터 노안"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중학교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깊은 눈매와 오뚝한 콧날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모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는 1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외모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박주현 중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중2가 맞나요? 믿겨지지 않아요" "지금하고 똑같네요! 너무 예뻐요" "젖살 안 빠진 모습이 귀엽네요" "전진이 반할만 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현이 속한 그룹 스피카는 지난달 19일 디지털 싱글 'I'll Be There'를 발표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