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35-23-35 'HOT' 보디라인이 '1등 비결?'
기사입력 : 2012.07.07 오전 11:48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 사진 : 미스코리아 홈페이지, tvN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방송 캡처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 사진 : 미스코리아 홈페이지, tvN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방송 캡처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선발돼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김유미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4명의 본선 진출자 중 진(眞)에 선발됐다. 이날 김유미는 포토제닉상 수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유미는 현재 건국대 영화과를 휴학 중이며, 키 175.5cm에 35-23-35의 늘씬한 보디라인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본선 대회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 해 이성혜에 이어 서울 진이 다시 한 번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선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미모였다", "2012 미스코리아 정말 예쁘다", "시원시원하게 세련된 외모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 김유미.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는 향후 미스유니버스, 미스인터내셔널 등 국제대회에서 한국대표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