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떡실신 / 사진 : 장근석 트위터

장근석 떡실신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일 배우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가배 제거 프로젝트는 매일 가동 중. 죽는 줄 알았다"라며 트레이닝 받은 후 지쳐 쓰러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장근석은 지난 5일 "죽여버리고 싶다 아가배"라는 글과 함께 혹독하게 트레이닝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떡실신 후에도 열심히 운동 중임을 입증했다.

장근석 떡실신 사진에 "182cm에 62Kg 뺄 살이 있나요?", "장근석 떡실신 사진에서도 배는 안보이는데", "무리하지 마세요! 근짱이 근육짱 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7일 화정체육관에서 '2012 장근석 아시아투어 더 크리쇼2' 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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