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민낯에 태생 'V라인' 과시, 숨겨진 '글래머' 몸매도?
기사입력 : 2012.06.22 오전 9:10
원자현 민낯 / 사진 : 원자현 트위터

원자현 민낯 / 사진 : 원자현 트위터


원자현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끈다.


21일 원자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퉁퉁 부은 얼굴 부스스 머리~눈뜨자마자 찰칵. 누가 머리만 짧으면 남자아이 같을 거라고 했다. 그런거쪼앙"라는 글과 함께 원자현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그녀의 말대로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퉁퉁 부은 얼굴이라기엔 태생적으로 갸름한 얼굴이 눈에 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그녀의 피부.


한편, 원자현은 KBS 리포터 출신으로 MBC '스포츠 하이라이트'등 다수의 방송을 진행 중 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원자현 , 스포츠하이라이트 ,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