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슬옹 / 쎄씨 제공
화보 촬영을 위해 무려 8kg을 감량한 인기그룹 '2AM' 멤버 임슬옹의 탐스러운 근육질 몸매가 공개돼 女팬들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향수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오 엑스트렘므’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임슬옹은 완벽하게 자리잡은 근육과 날카로워진 턱선, 매서운 눈매로 한껏 남성미를 발산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연기를 통해 더욱 농익은 눈빛은 물론 향수의 분위기와도 걸맞은 관능미와 본능적인 에너지 속에 숨어있는 순수함 등 임슬옹만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했다는 후문.
한편 임슬옹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7월호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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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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