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파격의상 / 사진 :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2> 방송 캡처
최여진의 파격의상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최여진-박지우 팀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화끈한 삼바 무대를 선보여 우승후보의 면모를 빛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는 파격의상을 입고 출연해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맵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여진은 난이도 높은 동작들과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송승환은 "정말 훌륭한 무대였다"며 8점을 줬고, 알렉스김은 7점, 김주원은 "삼바는 두 분의 춤인 것 같다"며 8점을 줘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대를 기록했다.
최여진 파격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최여진 정말 섹시하네", "의상보고 깜짝 놀랐음", "댄싱 위드 더 스타2 보는 이유는 최여진 때문", "최여진 파격의상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댄싱 위드 더 스타2>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신수지가 탈락하고 토니안이 우승을 차지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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