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망언 / 사진 : 더스타DB
종현 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상추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샤이니 종현이 나보고 <빅>의 공유를 닮았다고 함"이라는 글을 올렸다.
상추의 글을 접한 장근석은 "취했군"이라는 멘션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종현이가 정말 착한 것 같다", "상추가 공유를 닮았다고? 종현 망언이네", "감히 공유느님과 비교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으로 5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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