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라 모의고사 소감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최아라 트위터

최아라 모의고사 소감을 밝혔다.

배우 최아라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모의고사 끝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으으으, 수학 어려웠다"라며 모의고사를 본 소감을 전했다. 최아라는 1995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다.

최아라 모의고사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아라 6월 모의고사 봤구나", "최아라 모의고사 소감 공감된다. 나도 수학 어려웠는데", "최아라 몇살이에요?", "최아라 모의고사 소감 들으니 왠지 친근감 느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애칭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아라는 최근 하악수술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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