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최고점 / 사진 :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 방송 캡처
최여진 최고점이 화제다.
배우 최여진은 지난 1일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박지우 선수와 함께 신나는 자이브로 심사위원에게 최고점을 받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오프닝 무대를 포함한 네번째 우승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사실 자이브가 어려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못해도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최여진 최고점에 누리꾼들은 "선수해도 손색이 없네", "최여진 때문에 방송 본다", "몸매도 굿, 춤실력도 굿", "다음주에도 1등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8일 펼쳐질 5차 경연에서는 최여진, 효연, 예지원, 송종국, 토니안 등 8명의 생존자가 대결을 펼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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