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세영 / 퍼스트룩 제공
SBS 새 월화극 <신의>에 캐스팅되며 무섭게 떠오른 '라이징 스타' 박세영이 '퍼스트 룩' 화보를 통해 봄 햇살 보다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야외에서 진행된 이 화보에서 박세영은 '밝고 싱그러운 청춘'을 주제로 지금 이 순간 현재의 박세영이 가진 매력을 오롯이 드러냈다.
화보 관계자는 "20대의 밝고 싱그러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친구나 가까운 사람이 사진을 찍어주는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데일라잇으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싱그러운 모습을 담고자 하였는데 박세영이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촬영해준 덕에 더 멋진 화보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사랑비>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박세영은 화보 촬영겸 인터뷰를 통해 "요즘 가장 자주 하는 말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인 것 같다,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것도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도 모두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박세영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퍼스트룩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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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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