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요요현상 의심, 통통 주의보 발령 '다이어트는 관리가 생명?'
기사입력 : 2012.05.16 오후 5:59
이희경 요요현상 의심 / 사진 출처 : 이희경 미니홈피

이희경 요요현상 의심 / 사진 출처 : 이희경 미니홈피


이희경 요요현상 의심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이희경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식 사회를 보러 갔는데. 리조트 내부가 정말 아름다웠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예쁘게 놓인 생화 옆에서 셀카 놀이를 하고 말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희경은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 스키니진을 매치해 단정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특히 스키니진으로 드러난 그의 하체는 한창 다이어트 했을 때보다 통통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요요 현상’이 온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앞서 이희경은 KBS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이라는 코너에서 개그맨 이승윤의 특훈을 받으며 몸무게 3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희경 요요현상 의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도 통통하고 하체도 튼실해지는 듯”, “요요현상으로 의심받는 이희경, 옷 때문에 살이 쪄 보이는 것 같다”, “이희경 요요현상 의심하지마요. 지금 모습이 딱 보기 좋은데” 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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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이희경 , 요요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