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훈 미모 신부 공개 / 사진 : GL커뮤니케이션
김명훈 미모 신부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12일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김명훈은 앞선 7일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명훈 신부의 미모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아름다워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 콘셉트로 진행된 웨딩화보는 울랄라세션 특유의 유쾌함과 김명훈의 개성, 신부의 아름다움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명훈 미모 신부 공개에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김명훈 미모 신부 공개했네~ 잘 어울린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명훈의 신부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오는 9월 출산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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