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심사평 호평, "유성은 최고의 구린 냄새가 난다" 이게 칭찬?
기사입력 : 2012.05.07 오후 12:29
길 심사평 호평 / 사진 : CJ E&M

길 심사평 호평 / 사진 : CJ E&M


길 심사평 호평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길과 백지영 팀 도전자 8명이 출연해 세번재 생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백지영 팀 유성은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무대를 본 길은 "최고의 구린 냄새가 나는 친구다. 이게 나한테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호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길 심사평 호평을 접한 누리꾼들은 "길 심사평 호평에서 구린내가 난다", "길 진짜 독특해", "공기 반 소리 반 보다는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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