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 폭풍성장 / 사진 : 윤미래 타이거JK 트위터
조단 폭풍성장에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성장 조단 누가 다섯살로 보겠어'라는 제목으로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조단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5살이 된 조단의 모습으로, 조단은 글러브를 낀 채 권투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기같은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고 부쩍 자라 소년같은 이미지가 풍겨 눈길을 끌었다.
조단 폭풍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단 폭풍성장 대박", "조단 언제 이렇게 컸어", "우리 조단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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