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공개, 남경민 / 사진 :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윤다훈 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윤다훈이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딸 남경민을 소개하며 "우리 첫째 딸이다. 정말 예쁘지 않으냐. 나이는 스물다섯이고, 직업은 탤런트다"라고 말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윤다훈 딸 남경민은 배우 이나영을 닮은 듯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큰 눈과 하얀 피부가 청순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다훈 딸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공개 진짜 예쁘다", "윤다훈 딸 공개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놀랍네", "남경민 배우로 대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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