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걸스데이가 영국에서 발간된 한류 잡지서 예비 한류스타로 소개됐다.
26일(오늘)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영국에서 발간되는 한류 매거진 ‘K STAR’에서 걸스데이가 예비 한류스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K STAR’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K STAR’ 관계자는 “한류를 알아가는 유럽권 독자들을 대상으로 예비 한류스타 걸스데이를 선보이게 됐다. 멤버들의 기본 정보와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오 마이 갓’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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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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