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마초적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코스모폴리탄 5월호 화보 및 인터뷰 영상이 담긴 코스모폴리탄 페이스북에서 신화 여섯 멤버들은 새롭게 오픈한 구찌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를 배경으로 럭셔리한 매력을 선사한다.

공개된 화보 속 김동완은 그간의 편안하고 털털한 모습 대신 시가를 태우는 강인한 남성의 모습을 보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우월한 수트 차림으로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신화 멤버들의 솔직담백한 인터뷰와 럭셔리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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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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