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시청률 / 사진 : MBC '놀러와',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놀러와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월 2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전국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 시청률 5.3%에 비해 1.4%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
놀러와 시청률 하락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힐링캠프' 때문에 '놀러와' 무너지네", "이효리의 힘", "유느님 굴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10.5%, KBS 2TV '안녕하세요'는 8.9%를 기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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