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19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박하선 19살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선 19살 여고생 시절 사진, 벨리댄스 의상 입고'라는 제목으로 박하선 19살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2005년 방영된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당시 19살이던 박하선은 연두색 계열의 벨리댄스 의상을 입고 섹시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외모는 지금의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박하선 19살 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19살 얼굴보다 지금이 더 어려보여", "박하선 19살 때 저런 의상을", "박하선 19살 때도 예뻤네", "박하선에게 섹시한 면도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 중인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오는 29일 종영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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