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미닛 소현 / 보그걸 제공
인기 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윤-소현이 내추럴한 의상에 화장기 없는 풋풋한 얼굴을 드러냈다.
포미닛의 소속사 측은 무대에서와는 달리, 평소 멤버들의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새 음반 발매를 앞둔 이 시점에서 화보를 통해 보여주게 됐다고 만족해했다.
포미닛 멤버들은 “‘Muzik’ 활동 당시 속눈썹을 3단으로 붙이기도 했다”며 “무대 위에선 늘 진한 화장과 화려한 의상만 입다 보니 이런 콘셉트의 촬영을 꼭 해 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월 새 음반으로 컴백할 포미닛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4월호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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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포미닛 가윤
사진 : 포미닛 현아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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