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통역사 시절, 4개 국어 통달한 이때가 리즈 시절?
기사입력 : 2012.03.05 오후 5:01
혜림 통역사 시절 / 사진 : 혜림 미투데이

혜림 통역사 시절 / 사진 : 혜림 미투데이


혜림 통역사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 걸 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학교 1학년 때. 유도대회에서. 4명의 통역들. 한국팀이 자랑스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통역사로 활동한 유년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 대표 통역사 혜림을 비롯해 필리핀, 태국 대표로 온 청소년 통역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국 피켓을 들고 있는 통역사 혜림의 깜찍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혜림 통역사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개 국어하는 혜림이 멋있어”, “약간 자랑하는 것 같아서 비호감”, “얼굴 지금이랑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이 속한 그룹 원더걸스는 지난달 미국에서 TV영화 ‘더 원더걸스’의 방송이 시작돼 미국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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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혜림 통역사 시절 , 혜림 , 원더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