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촬영장 속 백옥피부+패션까지..'여신 아우라'
기사입력 : 2012.02.24 오전 10:46
사진 : 정려원

사진 : 정려원


정려원의 명품 피부가 빛난 촬영장 직찍사진이 화제다.


SBS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극본 : 장영철 정경순, 연출 : 유인식)에 출연 중인 정려원의 현장 촬영 사진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 노출되며 ‘명품 피부’를 인증하고 있는 것.


최근 촬영장에서 찍힌 이 사진에서 정려원은 주름 하나 없이 백옥 같은 피부로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 잡티 하나 없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사진은 촬영장에서 스태프가 찍은 것으로 특별한 보정이나 조명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찍힌 자연스러운 사진이지만 정려원의 피부는 마치 특별한 조명을 받은 듯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촬영장에서 조명에 의해 후광 효과가 합쳐진 ‘아우라 사진’으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던 정려원의 ‘직찍’ 사진이 다시 한 번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이범수와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정려원은 연기력 뿐 아니라 감각 있는 패션과 매력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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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정려원 , 드라마 , 샐러리맨초한지 , 피부 ,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