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런닝맨 포착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빅뱅 런닝맨 포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일 SNS를 통해 빅뱅이 '런닝맨' 녹화 현장에 나타난 사실이 급속도로 전파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뱅 팬들은 "빅뱅이 박물관과 의류매장, 학교 등에서 '런닝맨'을 촬영 중이다", "지금은 한강에서 포착됐다" 등 실시간으로 빅뱅의 움직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뱅의 멤버 탑, 지드래곤, 대성은 한 눈에 보아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헤어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또, 단체복을 입은 빅뱅 멤버들은 무언가를 두리번 거리며 찾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2일 자정 지드래곤과 테디가 합작한 첫 번째 타이틀 곡 '블루' 음원을 정식 오픈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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