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초한지' 정려원, 여신 미모에 '후광이 번쩍!'
기사입력 : 2012.02.13 오전 10:02
사진 : One Entertainment 제공

사진 : One Entertainment 제공


배우 정려원의 '아우라 사진'이 인기다.


이 사진은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정려원의 얼굴 뒤로 강한 빛이 비치며 마치 후광이 작용하는 느낌을 준다.


정려원의 우월한 얼굴 옆 라인과 후광 효과가 합쳐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유명세를 타게 됐다.


팬들은 "너무 예뻐서 드라마를 꼭 챙겨보게 된다" "정말 후광이 비칠 만 한 모습"이라며 반응을 쏟아냈다.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정려원은 거침없는 막말과 버릇없는 행동해도 감각 있는 패션과 매력적인 외모로 '밉지 않은' 악동 느낌을 주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드라마와 동시에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엄태웅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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