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까르띠에 제공
까르띠에가 지난 1일 12월 2일부터 시작되는 '사랑의 자선 전시회'에 앞서 'Pre-Opening Event' 행사를 열어 까르띠에 러브 컬렉션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오프닝 이벤트에는 그룹 빅뱅의 탑(TOP)이 까르띠에 화보 속 시크하고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까르띠에가 개최하는 <사랑의 자선 전시회>는 'LOVE 컬렉션'의 사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전시회로 송승헌, 전지현, 이영애, TOP 등을 포함한 10명의 스타가 참여했다.
한편, 까르띠에 <사랑의 자선 전시회>는 청담동 까르띠에 메종 부띠끄에서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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