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효민 / 하이컷 제공
인기 걸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청순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효민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October’를 통해 23살 소녀다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효민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스모키 눈빛 대신 아련한 눈빛과 함께 매끄러운 피부를 드러내며 청초함을 발산했다.
한편, '티아라' 효민의 이번 화보는 6일 발간된 하이컷 6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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