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구하라 / 퍼스트룩 제공
‘핫걸’ 구하라가 지난 7월 21일 창간한 핫 매거진 ‘퍼스트룩’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구하라는 발랄하고 깜찍한 소녀에서부터 반항적인 톰보이, 시크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한 여인의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콜렉터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와로브스키 헬로키티’ 콜렉션 제품들은 구하라의 미모를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었다.
구하라는 최근 연기자와 가수의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핫걸’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SBS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서는 ‘대통령의 딸’ 다혜 역으로 성공적인 국내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구하라가 커버를 장식한 ‘퍼스트룩’은 오늘(4일) 발간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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