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채영 트위터,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 이채영 청순

섹시스타 이채영의 청순 민낯 직찍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각종 시상식에서 섹시하고 관능미 넘치는 드레스 선별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채영이 청순함이 묻어난 사진으로 신선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자신의 트위터에 “윤아, 순영이랑 오랜만에 학교 근처 카페에 왔다. 7년이 지나도 우리는 변한 게 하나도 없다”는 글과 함께 청순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낯이 훨씬 예쁘다”, “섹시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청순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앞으로도 청순한 역할이나 스타일을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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