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선 / 인스타일 제공
배우 김희선이 백설공주와 마녀의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100호 기념 스타화보에서 김희선은 동화 '백설공주'를 제일 좋아하는 두 살배기 딸을 위해 이 같은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해 눈길을 끌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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