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승연 / 마리끌레르 제공
방송인 이승연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승연은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를 촬영, 43살 나이를 잊게 한 아찔한 망사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 콘셉트는 '섹시+쉬크'로 이승연은 검은 가죽 재킷과 망사 스타킹을 통해 40대에 아이를 둔 엄마답지 않은 이승연의 완벽한 무결점 몸매에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이승연은 케이블 TV 스토리온(Story On)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들의 MC를 맡아 이를 위해 체중감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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