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승아 / 엘르걸 제공
배우 윤승아가 <엘르걸> 100호 패션화보를 위해 동화 속에 등장하는 말괄량이 마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평소 여리고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엉뚱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녀 캐릭터로 변신한 윤승아는 촬영을 마친 뒤 “ 마녀라는 컨셉이 조금은 무섭게 보여질 수도 있지만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윤승아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화보는 <엘르걸> 6월호서 만날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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