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터치 영훈, ‘아이돌이라면 이 정도 비주얼은 돼야’
기사입력 : 2011.05.13 오후 5:39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포스트 빅뱅’을 꿈꾸는 5인조 신예 보이그룹 ‘터치(TOUCH)’가 2집 타이틀곡 ‘Rockin’ The Club’으로 돌아왔다.


‘Rockin’ The Club’은 비, 엠블랙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블루 매직’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일렉트로닉 힙합곡.


랩퍼 영훈은 인트로곡 ‘Too Hot 2 Handle’을 솔로로 소화해내며 신인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고난도 랩을 선사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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