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화보 통해 러블리한 '인형외모' 매력 발산!
기사입력 : 2011.05.06 오후 2:26
사진 : '쎄씨' 제공

사진 : '쎄씨' 제공


배우 정려원이 화보를 통해 인형 미모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쎄씨 5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정려원은 여러 사진 속에서 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룩과 함께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보 속 정려원은 꽃이 장식된 분홍색 시스루 의상에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러블리한 느낌을 살렸으며, 작은 얼굴 안에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핑크빛 입술이 어우러진 정려원의 외모와 엔틱한 셋트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인 장윤주가 가장 부러운 몸매로 꼽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정려원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네티즌들은 “사람인지? 인형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론인형이 따로 없다.”, “역시 패셔니스타 정려원이다.”, “기럭지가 도대체 몇cm인지 궁금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권상우와 함께한 영화 <통증> 촬영을 마쳤으며, 김주혁과 함께 촬영한 영화 <적과의 동침> 개봉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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