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배우 장신영이 KBS 드라마 스페셜 <완벽한 스파이>와 KBS1 사극 <광개토대왕>에 연이어 캐스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광개토대왕>서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역할에 반해 실제 그의 연애관에 관해서는 “극의 흐름에 맞춰 이루어 지는 게 좋아요. 실제로 골라야 한다면 당연히 저 싫다는 남자는 별로죠”라고 웃으며 말했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오는 4월 15일, 배우 장신영의 솔직담백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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