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 기자간담회가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현주, 이유리, 강동호, 박유환 등이 참석해 인터뷰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반짝반짝 빛나는’은 부잣집 딸로 살다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밝고 경쾌한 인생 성공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어떤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기 삶을 되찾아나가며 결국 일과 사랑 모두에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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