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3일 오전 10시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과 한효주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관계자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295명), 세정협조자(77명), 유공공무원(190명) 및 우수기관(8기관)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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