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민희 / 입큰 제공
배우 김민희가 美의 여신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화장품 브랜드 입큰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김민희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강조하며 피부미인의 진수를 보여줬다. 입큰의 신제품 12.5℃의 프레쉬하고 군더더기 없는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이다.
이어 봄을 부르는 핑크빛 메이크업에 에스닉한 느낌을 더해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가득 담고 있다.
평소 연예계 피부미인으로 잘 알려진 김민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피부미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전망이다.
공개된 김민희의 메이크업 화보는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은 물론, "역시 김민희"라는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김민희는 황정민, 진구와 함께 영화 <모비딕> 후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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