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 강예빈, (우) 김재중 순
신예 강예빈이 'JYJ' 김재중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아이돌 인맥 자랑' 코너 중 영웅재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강예빈은 영웅재중의 생일 모임에서 재중과 술병을 든 채 다정한 포즈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
이어 강예빈이 재중에게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말하자 "나는 괜찮은데 누나가 걱정된다"는 재중의 우려를 들었다고 자랑해 주위의 질투를 샀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에 대해 궁금해하는 한편 "부럽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김재중이 속한 JYJ는 오는 3월 12일 '화이트데이 팬미팅'을 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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