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홍주표 크레딧라인스튜디오 creditline.co.kr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세 남자(2AM 조권, 연우진, 전태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윤승아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옥엽(조권)이의 틱틱 거리면서도 관심을 표현하는 귀여운 점과 태수처럼 뒤에서 항상 챙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점, 그리고 바람둥이 같지만 실제로는 밝혀진 바 없는 우진까지… 세 캐릭터를 모두 모으면 제 이상형으로 딱 좋을 것 같아요(웃음)”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오는 2월 10일, 인기를 몽땅 모으고 있는 배우 윤승아의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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