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배우 이민정 / 하이컷 제공
배우 이민정이 화보를 통해 흠잡을 데 없는 완벽 미모를 뽐냈다.
‘그녀는 예뻤다’라는 컨셉의 이번 화보를 통해 이민정은 맨 얼굴에 부스스한 롱헤어로 변신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그야말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민정의 화보를 촬영한 포토그래퍼 보리는 “완벽에 가까운 미모에 섬세한 감성 연기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이민정은 김희애, 장혁과 함께 드라마 ‘마이더스’에 캐스팅돼 2월 말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이민정의 이번 화보는 ‘하이컷’ 45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미공개 화보는 하이컷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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