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남심 뒤흔든 깜찍 컨셉 '화제'
기사입력 : 2011.01.11 오후 2:58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큐트걸로 변신해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전효성은 ‘샤이보이’ 컴백 무대를 통해 깜찍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원색 계열의 의상과 악세서리로 귀여움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인 전효성은 음악에 어울리는 깜찍 발랄한 안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크릿의 ‘샤이보이’ 컴백 방송을 시청한 팬들은 “귀여운 컨셉이 인상적이다”, “음악과 의상, 안무가 잘 어울린다”, “표정이 깜찍하다”며 큐트걸로 변신한 전효성의 컨셉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지난 6일 새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 시크릿은 각종 예능∙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갈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시크릿 , 전효성 , 샤이보이 , 한선화 , 징거 , 정하나 , 송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