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컷 제공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의 ‘원칙소녀’ 윤승아가 파격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인다.
‘파티 판타지(Party Fantas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윤승아는 총 6가지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시도,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파격적 히피펌에 브라운 아이섀도가 시선을 끄는 ‘글램 펑크’ 테마에서는 80년대의 복고적인 무드를, 사랑스러운 오렌지와 핑크 컬러의 ‘스위트 러블리’에서는 여신 포스를 뿜어냈다.
보통의 화보 작업에 비해 2~3배 오래 걸린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인 윤승아는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눈부신 파티 퀸으로 변신한 윤승아의 메이크업 화보는 ‘하이컷’ 4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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