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배우 한예슬이 고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미국 라스베가스와 LA에서 고독한 여정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몽환적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황량한 사막이 펼쳐진 고속도로에서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 아련한 표정을, 모노톤의 빈티지한 느낌의 호텔에서는 아픔을 담은 듯 강렬한 표정을 선보이는 등 사진마다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찔하면서도 완벽한 바다 라인을 발휘, 환상적인 여신급 몸매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한예슬이 몽환적이면서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발산,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화보 <슈퍼스타T>는 모바일(**8253 누르고 NATE 버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한예슬 , 한예슬화보 , 타짜 , 크리스마스에눈이올까요 , 용의주도미스신